금요시민강좌

규장각 금요시민강좌 제7강 <사소절, 서족(庶族)의 눈으로 고민한 세상살이> 안내

등록일 : 2019.10.29 조회 : 86

수강생 여러분께

안녕하십니까?

서울대학교-관악구 학관협력사업으로 열리고 있는 규장각 금요시민강좌 제23<조선의 책이야기> 다음 강의를 안내해 드립니다. 이번 금요일(111) 오후 2시 규장각 강당(B1)에서 열리는 제7강의 제목은 <사소절, 서족(庶族)의 눈으로 고민한 세상살이>입니다.

정조대 검서관을 지낸 이덕무가 편찬한 사소절은 원래 자기 집안의 가훈서로 마련되었지만, 19세기 중엽 활자로 출판되어 대중들에게 널리 읽혔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사소절이 담고 있는 세상살이의 새로움, 초고 작성에서 출판까지의 과정, 근현대 시기 사소절의 독서 양상 등에 대해 살펴보려고 합니다.

이번 강의를 맡아주실 분은 규장각한국학연구원의 정호훈 선생님이십니다. 정호훈 선생님은 연세대학교 사학과 대학원에서 17세기 北人系 南人學者政治思想으로 박사학위를 받으셨고 조선 사람들이 추구했던 보편 가치가 형성되고 변화하는 양상을 정치사상사, 법사상사의 측면에서 해명하는 것을 주 과제로 하여 연구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주요 저서로는 조선후기 정치사상연구(2004), 경민편-형벌과 교화의 이중주로 보는 조선사회(2012), 조선의 소학 주석과 번역-(2014) 등이 있습니다. 또한, 주서백선(공역, 2000), 朱子封事(공역, 2012), 선각(2013)을 번역하셨습니다. 현재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에서 부교수로 재직 중이십니다.

그럼 금요일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