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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심포지엄

인문한국사업단 제18회 HK워크숍

등록일 : 2013.03.06 조회 : 277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인문한국사업단 제18회 HK워크숍

 

조선후기 기록물의 상징성과 실용성


일시: 2013년 3월 18일(월) 14:00 ~ 17:40

장소: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1층 회의실

  현전하는 기록물의 가치는 ‘ⓛ기록물의 내용 ②기록물의 형태 ③기록물의 생산・관리・보존’의 세 측면에서 조명할 수 있다. 기록물에 대한 선행연구는 주로 ‘ⓛ기록물의 내용’의 측면에서 이루어졌다. 본 워크숍은 ‘②기록물의 형태’와 ‘③기록물의 생산・관리・보존’이라는 측면에서 조선후기의 기록문화를 조명하고자 한다.

  현전하는 기록물의 형태는 당대의 기록물 생산과 보존의 역사를 구명할 수 있는 중요한 열쇠이다. 본 워크숍은 “조선후기 기록물의 상징성과 실용성”이라는 주제로 기록물의 생산과 보존을 조명하고자 한다. 본 워크숍에서 연구 대상으로 삼은 실록부록은 사고에 봉안함과 동시에 국왕에게 진상한 점에서 실록과는 대비되는 서책이다. 교서는 국왕의 명령을 전달하는 가장 권위 있는 문서로 교서의 製述, 製進單子의 작성, 승정원의 入啓, 국왕의 裁可, 書寫와 安寶의 과정을 거쳐 발급된다. 교명은 왕후 및 왕세자・왕세제・왕세손과 그들의 빈 등을 책봉할 때 내렸던 책봉문서로서 재질과 형태에 차등을 두었다.

  본 워크숍에서는 기록물이 용도에 따라 특정한 재질과 절차로 생산되어 해당 기록물의 위계를 반영하는 것을 기록물의 ‘상징성’으로, 기록물이 생산될 당시의 정치・경제적 여건 등 時宜를 반영하는 것을 기록물의 ‘실용성’으로 규정하고 세 편의 주제를 발표하고자 한다. 


사회:
정호훈(규장각한국학연구원 HK교수)

 <발표1>

조계영(규장각한국학연구원 HK연구교수) …………………………………… 14:00 ~ 14:35

“조선후기 실록부록의 편찬과 봉안 - 󰡔단종대왕실록부록󰡕을 중심으로 -”

토론 : 오항녕(전주대학교 역사문화학과 교수) ……………………………… 14:35 ~ 14:50

 

<휴 식> ………………………………………………………………………… 14:50 ~ 15:00

 

<발표2>

노인환(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박사과정수료) …………………… 15:00 ~ 15:35

“조선후기 교서의 발급 과정 연구 - 1756년 宋時烈 文廟從祀敎書를 중심으로 -”

토론 : 우경섭(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HK교수) …………………………… 15:35 ~ 15:50

 

<휴 식> ………………………………………………………………………… 15:50 ~ 16:00

 

<발표3>

손계영(경북대 영남문화연구원 연구교수) …………………………………… 16:00 ~ 16:35

“조선후기 왕후와 빈의 책봉 교명 비교”

토론 : 신병주(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 ……………………………………… 16:35 ~ 16:50

 

<휴 식> ………………………………………………………………………… 16:50~17:00

 

△ 종합 토론 ………………………………………………………………………… 17:10~17:40

 

△ 공식 만찬 ………………………………………………………………………… 1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