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시민강좌

36기 규장각 금요시민강좌 제12강 겸재 정선, 18세기 진경산수화를 열다.

등록일 : 2026.05.26 조회 : 118

수강생 여러분께


안녕하십니까. 서울대학교-관악구 학관 협력 사업으로 열리고 있는 규장각 금요시민강좌 제36기 '조선의 시각문화' 강의 안내입니다.


이번주 금요일(5월 29일) 14:00-16:00에 이루어지는 제12강 강의 제목은 '겸재 정선, 18세기 진경산수화를 열다.' 입니다.


15세기 조선의 문화 황금기 이후, 다시 찾아온 18세기 조선후기 황금기였던 진경시대에 나타난 독자적인 우리 문화인 진경문화를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것은 시각예술인 진경산수화였습니다. 숙종~영조대에 시작된 진경시대와 진경산수화에 대한 이야기를 백악사단의 일원으로서 지난하게 시작했으나 찬란했던 겸재 정선의 삶의 괘적을 따라가며 그의 작품들을 통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번 강의를 맡아주실 분은 간송미술관장 전인건 선생님이십니다. 간송미술관은 간송 전형필 선생님께서 1938년에 세운 우리나라 최초의 사립 미술관입니다. 간송 선생님께서는 우리 문화재의 수집과 연구, 교육에 일생을 바치셨으며, 그 결과 현재 간송미술관에는 백자 청화철채동채초충난국문 병, 혜원전신첩, 훈민정음 해례본 등 수많은 귀중한 문화재들이 소장되어 있습니다. 간송 선생님의 정신은 간송미술관을 통해서 오늘날까지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언제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